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시대에 나 건들면 지하실" 플리키뱅 강강강 디스곡 노엘의 전두환 시대 관련 발언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기사 노엘의 할아버지는 전두환 정권 시절 집권여당 민주정의당 지도부에서 활동하고 국회부의장까지 지낸 장성만 목사다. 즉 가사의 뜻은 지금이 자신의 할아버지가 권력자였던 전두환 시절이었으면 감히 자신을 건드린 Fleeky bang은 지하실로 끌려가서 험한 꼴을 당했을거라는 이야기이다. 굳이 한국 현대사의 치부인 전두환을 끌어들여 디스에 이용해 대중들에게는 반감이 큰 상태이고, 박종철, 이한열, 삼청교육대, 형제복지원 등 실제로 전두환 시대에 안기부에 의해 고문 받다 죽은 이들이 존재하는 시점에서 해서는 안되는 말이었다. 이 점이 언론에 흘러들어가 기사화 되면서 노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