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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관련 주요 내용 정리
민희진 개요
- 경력:
-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2002년 ~ 2019년)
- 소녀시대, 레드벨벳 등 걸그룹 제작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현 하이브) CBO (2019년 ~ 2021년)
- 하이브 신사옥 디자인 및 브랜딩 총괄
-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 프로젝트 진행
- 어도어 대표이사 (2021년 ~ 현재)
-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2002년 ~ 2019년)
- 주요 업적:
- "국민 걸그룹"으로 불리는 소녀시대, 레드벨벳 제작
- 하이브 신사옥 디자인 및 브랜딩으로 회사 이미지 개선
- 르세라핌 데뷔 성공으로 '걸그룹 제작 역량' 입증
하이브와의 갈등
- 경영권 분쟁:
- 2021년 하이브 퇴사 후, 어도어 설립 및 하이브 지분 매수 시도
- 하이브 측, 민희진 측 상대로 소송 진행 중
- 주요 쟁점:
- 5년 대표 보장 계약 유효 여부
- 어도어 지분 매수 자금 출처
- 하이브 경영 비리 의혹 제기
- 현재 상황:
- 법적 분쟁 지속 중이며, 양측 주장 대립 상태
최근 주요 뉴스
-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조선비즈, 2024년 5월 17일)
- 민희진 측, 어도어 인수를 위해 네이버와 두나무와 접촉했다고 주장
- [단독] "투자자 만난 적 없다"던 민희진, N캐피탈·A파이낸스 어도어 인수 '쩐주'로 확보 (시사일보, 2024년 5월 17일)
- 민희진 측, N캐피탈과 A파이낸스로부터 투자 유치
- [단독]민희진 '내부고발'은 하이브의 '음반밀어내기'였다 (스포츠경향, 2024년 5월 17일)
- 민희진 측, 하이브 측의 '내부고발' 주장에 반박
민희진 관련 평가
-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
- "국민 걸그룹" 제작으로 K-pop 역사에 큰 발자취 남김
-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차별화된 그룹 제작
- 비즈니스 감각:
- 하이브 신사옥 디자인 및 브랜딩 성공으로 회사 가치 증대
- 어도어 설립 및 투자 유치를 통한 사업 영역 확장
- 리스크 테이커:
- 하이브 퇴사 후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어도어 설립
- 경영권 분쟁 속에서 적극적인 대응
민희진 앞으로의 행보
- 어도어 경영:
- 경영권 분쟁 해결 후 어도어 본격 운영
- 새로운 걸그룹 론칭 및 기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 음악 산업 영향력:
- 앞으로도 K-pop 음악 산업에 중요한 영향력 행사
- 새로운 걸그룹 트렌드 창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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