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쇼핑몰 경력자 연봉 2500만원 열정페이.. 실수라구요? 쇼핑몰 열정페이 논란 본인이 운영하는 의류 쇼핑몰 CS 경력자 채용 공고를 올렸는데, 조건은 경력 3년 이상에 연봉이 2,500만원이라서 열정페이라고 비난을 받았다.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공고는 신입 연봉으로 잘못 기재한 실수이며, 실수를 확인한 즉시 수정됐다"며 사과하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논란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커지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정페이 논란에 대한 입장을 올리면서 더 문제가 커지고 있다. 특히 어느 회사에서나 하는 1년 단위의 연봉 협상을 마치 대단한 것처럼 써놓았다. 이에 더해 성장하는 회사라 직원들 연봉을 잘 주기 어렵다고 말했으나 재무제표를 보면 20년도 매출액이 12억에 당기순이익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