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키이우의 평화 공식은 "워싱턴으로부터의 또 다른 홍보 캠페인"이라고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주장한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아 자하로바는 목요일 우크라이나와 서방세계가 "신뢰할 수 없는 성명"을 확산시키고 있는 가운데 키이우의 평화안을 "워싱턴으로부터의 또 다른 홍보 캠페인"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10개항의 평화협상에 따라 러시아가 키예프와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후 그녀의 발언이 나왔다. 자하로바는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최근 키이우 정권을 평화유지군으로 내세우려 하고 있는 워싱턴의 또 다른 홍보 캠페인으로 최근의 터무니없는 생각을 평가한다"고 말했다."그들은 이재민들과 자유민주주의자, 유럽의 자유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