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이슈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혐의 입증 여부는?

소중대이슈 2022. 12. 5. 19:05
반응형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혐의 입증 여부는?

 

김건희
김건희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金建希 | Kim Keon-hee

 

출생
1972년 9월 2일 (50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명일동
(현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사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88 아크로비스타 (서초동)


활동기간
제20대 대통령 배우자
2022년 5월 10일 ~ 현재

김건희 주가조작
김건희 주가조작

김건희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된 의혹이다. 의혹 대상인 거래는 다음 둘이며, 언론은 뒤의 거래를 주로 일컫는다.


2010년 9월 ~ 2011년 3월의 거래 - 공소시효(10년) 만료


2012년 11월 ~ 2013년 6월의 거래 - 검찰 수사

 

도이치모터스 이사 재직 의혹 
김건희는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부인하며 “단순 투자를 맡겨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였다. 

 

2022년 2월 도이치모터스에 과거 이사로 재직한 정황이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이사로 활동한 것은 맞지만 비상근·무보수직이었다”라고 해명하였다.


윤석열 장모 최모씨와 도이치모터스 임원 A씨의 조작 의심 거래 정황
지난 2010년 두 사람이 동일 IP, 즉 같은 인터넷 주소를 통해 동시에 주식 계좌에 접속했다. 

 

'동일 IP 거래'는 시세 조종의 핵심적인 단서인데 도이치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던 2010년 11월 3일 최 씨는 주식 6만 2천여 주를, A씨는 2만 5천여 주를 각각 팔았고 약 9만 주, 3억여 원어치에 달하는 이 물량은 겨우 1분도 채 안 돼 김건희가 모두 사들였다.


장모 최모씨의 계좌 연루 의혹
시세조종에 활용.'인위적 주가부양 기간'으로 지목한 2010년 9월에서 11월까지, 최 씨 계좌 2개에서 이뤄진 물량소진·통정매매 등 수상한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김건희 주가
김건희 주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정필(주가조작 선수):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소개로 김건희와 2~3차례 만났으며, 김건희로부터 10억원 상당의 신한증권 계좌를 넘겨받은 인물.

 

2022년 3월 도주 우려가 없다 하여 구속영장이 기각, 이후 검찰의 영장 재청구하자 연락을 끊고 잠적.

이후 한 달 여 간의 도피 끝에 2021년 11월 구속기소되었다.


김○○(전직 증권사 직원): 권오수(63)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에게 주가 하락을 방어해달라고 부탁하자, 김건희씨 계좌에서 주식을 매수.

 

 

#김건희 #김건희여사 #김건희주가 #김건희주가조작 #도이치모터스 #김건희도이치모터스 #김건희주식 #김건희캄보디아 #김건희오드리햅번 #김건희바이든

반응형